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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온열암치료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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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만 선별적으로 자연사 시키는 암치료"
"기존 치료와 병행치료시 치료효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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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써미아라고 불리는 온열치료법은 암조직에 에너지를 가하는
치료방법이다.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대사율이 훨씬 높다.
인체의 양방향으로 전류를 흐르게 하면 암세포 주위에 더 많은
전류가 흐르게 된다.
암세포에 강한 전류가 전달되면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 P53과 세포를 안정화 시키는 단백질이 활성화 되면서 결국 암세포가 죽게 되는 것이다.” -
“실제로 암환자 1180명을 대상으로 온열치료를 시행한결과
실제로 온열치료를 받은 암환자들의 생존율이 전체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들어났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온열치료를 일찍 시작한 환자들일수록 생존기간이 더 길었다는 것이다. ”
논리로풀다에서 나온 고주파온열암치료는 암세포만 열을 줄 수 있는가?
고주파온열치료의 원리에 대해 간단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달걀흰자에 열을 가하면 보통 바깥에서 안으로 열이 전달되기 때문에 달걀은 겉부터 익기 시작하고
가운데는 가장 늦게 뜨거워 집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불가마 앞에서 피부가 익는샘입니다.
하지만 고주파가 발생하는 열은 반대입니다. 달걀흰자가 안에서부터 익는 모습을 확실히 볼 수 있었는데요. 열이 안쪽에 먼저 전달된겁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를 통해서 암세포가 자연사하는 7가지 원리
“온열암치료는 기원전부터 시작하여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온열치료의 기원
“현대의학은 온열을 이용한 암치료의 시도를 꾸준히 시도하고 있습니다.”온열을 이용한 암치료 정의, 역사
온열치료는 온열을 이용한 암치료에도 사용하며, 원래 생물의 세포는 일정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이
응고되기 때문에 사멸하고, 특히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온에 약하다는 성질을 중시하여 사용한다.
단, 과도한 고온이 되면 암 이외의 주변 조직도 상처를 입기 때문에 42.5~45℃에서 가열해야 한다.
암세포에 열을 가하는 방법에는, 국소적인 가열법과 전신적인 가열법이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온열요법[thermotherapy, 溫熱療法](생명과학대사전, 2008.2.5 아카데미서적)
“고주파를 이용한 암치료의 방법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습니다.”고주파 열치료 - radiofrequency ablation, RFA
고주파 열치료는 간암을 수술하지 않고 암세포에 전극을 삽입하여 고주파를 발생시켜 여기서 생긴 열로 암세포를 태워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온열치료는 온열을 이용한 암치료에도 사용하며, 원래 생물의 세포는 일정이상의 고온에 노출되면 생명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이
응고되기 때문에 사멸하고, 특히 암세포는 정상세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온에 약하다는 성질을 중시하여 사용한다.
단, 과도한 고온이 되면 암 이외의 주변 조직도 상처를 입기 때문에 42.5~45℃에서 가열해야 한다.
고주파 열치료는 국내에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에는 주로 3cm이내 작은 간암을 대상으로 시술이 이루어졌지만 최근에는 장비의 발전과
치료 경험의 축적으로 5cm가 넘는 간암이나 암세포가 3~4개 이상인 경우에도 시술이 가능하다.
시술중 적절한 수면마취를 통해 통증이 거의 없이 시술을 마칠 수도 있다. 간 기능이 좋지 않고 3cm 크기의 단일 간암의 경우
고주파 열치료는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Laparoscopic Hyperthermic Intraperitoneal Chemotherapym, LHIPEC
기존의 온열 복강 내 항암치료는 개복해야 하지만 이 시술은 복강경을 이용하여 복막 전이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국내에서는 2008년 처음 시작되었다.
복강경으로 복강 내의 방변을 관찰하고 필요시 유착 박리술을 시행하며 항암제를 복강내에 주입한 후
41℃~43℃의 고온을 유지하면서 약 한시간 동안 치료한다.
41℃~43℃의 고온을 가하면 항암제의 흡수력이 증가하고 침투깊이가 깊어져 암 조직을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으며 열과 항암제를 병행함으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주파온열치료는, 암 조직이 정상조직에 비하여 열에 약하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선택적으로
암 조직에만 에너지를 가하여 암세포의 괴사 및 암세포자살을 유도하는 암 치료 방법이다.
고주파온열암치료는 13.56Mhz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암세포의 특성을 따라 흘러 암세포를 자연사 시키는 치료입니다.
암세포는 무한성장을 하면서 신진대사가 왕성해져 주변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며 이 노폐물로 인해서 다른 정상세포보다 이온이 밀집되게 됩니다.
밀집된 이온에 반응하는 고주파가 바로 13.56Mhz의 고주파입니다.
13.56Mhz의 고주파가 직진성을 갖고 우리 몸을 관통하면서 정상세포는 통과하는 반면 암세포와 전기적 성향을 띄며 마찰을 일으켜 암세포
주위의 온도를 42도까지 상승시켜 암세포만 자연사를 시키는 치료입니다.
이때 암세포 주변의 정상세포도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기는 하지만 정상세포는 47도에서 자연사를 하게 되고 암세포는 42도에서 자연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입니다.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는 표피세포 3cm이상을 투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속 심부에 열을 전달할 수 없으며
그 열의 온도를 제어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주파온열암치료는 주사하는 고주파의 양과 우리몸을 투과하고 나오는 고주파의 양을
측정하고 실제로 암세포에 끌려들어가는 고주파를 열에너지로 환산하여 계산하기 때문에 암세포의 온도를 42도로 유지할 수 있는것입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가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와 함께 병행할 때 더 큰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고주파온열암치료가 암세포의 세포막을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암세포의 세포막은 정상세포에 비해 약 15배정도 두껍습니다. 이런 세포막은 암세포의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고주파온열암치료가 암세포의 세포막에서 마찰을 일으켜 암세포막이 파괴되고 암세포의 온도만 올라가 암세포의 전해질 균형이 깨져
암세포막이 파괴되어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의 치료효과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것입니다.
- 고주파온열암치료는 1회 치료시간은 1시간입니다.
- 고주파온열암치료의 치료주기는 2일간격으로 치료하게 됩니다.
- 고주파온열암치료는 주 3회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고주파온열암치료는 1달에 12회를 1Cycle로하며 3Cycle이 기본 치료과정입니다.